
처음 월급을 받기 시작하면 “왜 이렇게 떼고 나오는 거야?” 라는 생각이 들죠.
세전 연봉은 분명 많아 보이는데 실제 월급(실수령액)을 보면 체감이 확 줄어드는 이유는 바로 세금과 4대보험 공제 때문입니다.
이번 포스팅에서는 사회초년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득세, 국민연금, 건강보험 등 기본 개념과 함께, 실제 월급 기준 공제 예시까지 정리해드릴게요.
✅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항목 총정리
| 구분 | 항목 | 설명 |
| 세금 | 소득세 | 소득에 따라 부과되는 누진세 |
| 지방소득세 | 소득세의 10% 부과 | |
| 보험 | 국민연금 | 노후 대비 사회보험 (직장인 4.5%) |
| 건강보험 | 의료비 대비 보험 (직장인 3.545%) | |
| 장기요양보험 | 건강보험료의 12.81% 부과 | |
| 고용보험 | 실업급여 등 (직장인 0.9%) |
→ 이 모든 것을 통틀어 흔히 말하는 **‘4대보험 + 세금 공제’**라고 부릅니다.
(원래는 산재보험이 포함되어있으나, 전액 회사 부담으로 실수령액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.)
💰 실수령액 계산 예시 (2025년 기준)
예시 조건
- 연봉: 5,000만 원
- 월급: 약 416만 원 (세전 기준)
- 1인 가구 / 비과세수당 없음 / 정규직
공제 내역 계산
| 항목 | 공제율 | 월 공제액 (에상) |
| 국민연금 | 4.5% | 약 187,200원 |
| 건강보험 | 3.545% | 약 147,670원 |
| 장기요양보험 | 12.81% x 건강보험료 | 약 18,920원 |
| 고용보험 | 0.9% | 약 37,440원 |
| 소득세 | 약 6~7% 구간 | 약 70,000~90,000원 |
| 지방소득세 | 소득세의 10% | 약 7,000~9,000원 |
→ 총 공제액 약 46~49만 원
→ 실수령액 약 367만 원 내외
📌 비과세수당(식대, 야간수당 등)이 있다면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어 실수령액은 더 올라갈 수 있음
📌 각 항목 이해하기
1️⃣ 국민연금
- 노후에 받는 연금, 직장인이면 무조건 의무 가입
- 본인 4.5%, 회사 4.5% 총 9% 납부됨
2️⃣ 건강보험 & 장기요양보험
- 병원비의 60~70%를 국가가 지원해주는 시스템
- 장기요양보험은 간병/요양 서비스에 대비한 별도 항목
3️⃣ 고용보험
- 실직 시 실업급여 수령 가능
- 일정 기간 근무 + 퇴사사유 충족 시 신청 가능
4️⃣ 소득세 & 지방소득세
- 연봉 구간에 따라 누진세율 적용
- 소득세의 10%가 지방소득세로 자동 추가됨
💡 절세 꿀팁 (사회초년생 기준)
- 연금저축, IRP 계좌 활용 →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최대 148.5만 원 혜택
- 중소기업 취업 청년 → 소득세 감면 혜택 최대 90% (5년간)
- 식대, 교통비 등 비과세 수당 많은 직장은 실수령액이 높음
✅ 마무리 요약
- 세전 연봉은 환상이지만, 실수령액이 진짜 내 월급입니다.
- 국민연금, 건강보험, 고용보험, 세금은 법적으로 자동 공제되며, 대부분 퇴직이나 노후에 도움되는 항목이에요.
👉 월급 명세서를 처음 받았다면, 이번 글을 참고해 공제 구조를 꼭 이해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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